수지 칼국수 맛집 / 명동손칼국수 / 경기 용인시 칼국수,만두 맛집

명동손칼국수 칼국수,만두

[용인 신봉동 맛집] 명동 손칼국수! 수제비 굿!

식사시간을 놓치면 뭐든지 맛이있죠 시장이 반찬이라구요 애매한 시간이라 손님은 안계셨네요 넓은 좌식홀과 더불어 이곳은 특이하게 입식테이블이 좌식홀에 위치해서 신발으 벗고 편안하게 집 식탁에서 앉듯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신봉동 명동손칼국수의 메뉴판 칼국수가 메인이겠지만 항아리수제비가 왠지 땡기더라구요 일행과 함께 항이리수제비 2인분

신봉동맛집 명동칼국수로 칼제비 먹으러 왔어요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이 됬네요 비는 계속 오는데 후덥지근 한것은 여전하고 그래도 비가오면 생각나는 메뉴가 있죵 칼국수 오늘 방학한 딸램이는 수제비로 신봉동맛집 명동칼국수의 칼국수와 수제비 먹으로 고고싱 벌써 5년정도 된 단골집으로 신봉동맛집으로 명동칼국수하면 꾀나 유명하답니다 보쌈도

수지 맛집, 신봉동 명동손칼국수

비오는 날 목욕가다가 들린 신봉동 목욕탕은 문을 닫았어요 장사가 안되나봐요 명동칼국수가 땡겨서 눈에 띄는 집으로 들어갔어요 항아리 수제비와 명동 손 칼국수 주문하고 기다리니 부추 배추김치 열무김치를 주시네요 가격은 7000원 실내는 깨끗합니다 기다리는 동안 김치도 가까이서 찍어보고 부추도 찍어보고 열무도 찍어봅니다 짠 칼국수 등장 짜

비올땐 역시 칼국수 [수지 명동손칼국수]

어제 봄꽃을 시샘하는 봄비가 내렸습니다 벚꽃잎이 다떨어져 던데요 홈페이지 의뢰하셔서 오랜만에 지인이 운영하시는 손칼국수집을 찾아갔습니다 성남에서 수지 신봉동 멀더군여 1시간 넘게 걸려요 자동차 없는 뚜벅이라 버스타고 지하철타고 그리고 버스 점심시간 끝나는 시간에 맞혀 3시넘어서 도착했습니다 비오는 날이여서 그런지 손님들이 계속 들

수지 맛집 신봉동 명동칼국수

제 입맛은 촌스럽습니다 완전 토종 흔히들 즐겨먹는 피자 별로 안좋아하구요 스테이크 파스타가 막 먹고 싶고 생각나는 정도는 아니고 오늘은 한 번 먹어볼까 아님 말고 이 정도 음식을 자주 못해먹기 때문에 결혼 3년차인데 주방과 내외하고 지냅니다 유명한 맛집보다는 소소하게 한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집밥처럼 가벼운 상차림을 해주는 음식점을 선

신봉동 명동칼국수

오늘은 칼국수 먹으러 신봉동 명동칼국수집으로 갔지요 요즘 꾀가 생겨서 계속 외식중 자제해야 하는디 외식에 폭 빠져버렸답니다 이참에 남씨네 집 근처 맛집이나 소개하자 맘 먹었지요 위치는 랍니다 저녁시간 역쉬 사람들이 북적 메뉴는 명동칼국수 7000냥 항아리수제비 7000냥 보쌈정식 10000냥 평양만두 7000냥 쬐매 헤깔리네요 5000냥인

[수지 신봉동] 명동 손 칼국수

20170405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수요일 비가 내리면 이상하게 밀가루 음식 먹고 싶어진다 는 개뿔 밀가루 음식은 매일 땡긴다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내가 사는 아파트 단지 앞 상가에 있는 칼국수집에 한번 가보기로 수지 신봉동 명동 손 칼국수 명동 칼국수는 알겠는데 명동 손칼국수는 뭘까 손칼국수가 있으면 발칼국수도 있나 메뉴 손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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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륙도횟집 / 생선회 / 경기 고양시 맛집